&2/15/2013 5:00:42 PM
이 시대에 소시오패스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 사이코패스 보다 위험한 것이 소시오패스라 한다. 사이코패스와는 달리 이들은 사회적 환경의 산물이다. 이 시대 사회는 소시오패스를 양산하는 사회인가 보다.
소시오패스가 되기 전에 사람으로써 건강한 인간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경계성 소시오패스가 많다는 얘기이다. 이 시대는 공감 부재의 시대이다.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려 하고 있다. 자신들의 낭비와 사치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은 물론이고 미래에 후손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것을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바꾸기 위한 진지한 노력은 미비하기만 하다. [748.p11.3Bt] 공감 부재의 시대이고, 공감 부재의 인간들이 지배적인 시대이다.
후손들은 이 시대를 경계성 소시오패스의 시대로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친족 공동체에 살던 남수단에서 온 소년과 같은 사람들만이 우리들의 병적인 상태를 인식할 수 있다. [748.p48.4Cb, 748.p49.2Ct] 왜냐하면 모두가 같은 병에 있다. 즉, 이웃의 고통과 기쁨에 삶에 무심하고 공감이 없는 것이 부끄럽지 않고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밖에 없는 도시인으로 살기 때문이다.

English Text: http://jungwonyang.com/post/the-era-of-borderline-sociopaths